[시흥=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4일 LH가 공개한 직원 토지 보유 위치도. 2021.03.04 photo@newspim.com
[시흥=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4일 LH가 공개한 직원 토지 보유 위치도. 2021.03.04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