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사진이 놓여 있다. 2021.03.03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03일 10:13
최종수정 : 2021년03월03일 10:13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양부모에게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이 사건'의 3차 공판이 열린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 앞에 아동학대 피해 어린이 사진이 놓여 있다. 2021.03.0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