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청년활동가 네트워크 출범 기자회견'에서 활동가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 청년활동가들은 성평등, 코로나19로 심화된 불평등 해소, 청년 참여를 기반한 일상 민주주의 확대, 기후위기 대응 등 청년 4원칙을 제시하며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구체적인 원칙과 정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2021.02.23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