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F&F가 실적 발표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F&F은 17일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 대비 9.39% 오른 13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02월 10일 발생한 13만 2500원이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5만 1513주 순매수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만 7587주 순매도, 2만 7172주 순매수 했다.
F&F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21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457억2200만원으로 4.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87억7900만원으로 3.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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