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 둘째)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이희수 동신운수 노조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최해태 승주상운 상무. 2021.01.26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6일 15:18
최종수정 : 2021년01월26일 15:19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국민의힘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 둘째)이 26일 오후 서울시 독산동 택시회사를 방문해 이희수 동신운수 노조위원장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최해태 승주상운 상무. 2021.01.2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