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발언을 마친 후 눈물을 흘리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위로하고 있다. 2021.01.08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8일 18:55
최종수정 : 2021년01월08일 18:5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고(故) 김용균 씨 어머니 김미숙 씨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 해단식에서 발언을 마친 후 눈물을 흘리자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위로하고 있다. 2021.01.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