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주은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안전기획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의 경위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2021.01.0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7일 12:53
최종수정 : 2021년01월07일 12:5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주은 경찰청 생활안전국 여성안전기획관이 7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후 16개월만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의 경위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2021.01.0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