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2020.12.24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4일 10:11
최종수정 : 2020년12월24일 10:12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의당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과 관련해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2020.12.24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