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부터)와 고(故)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씨,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13일째 하고 있다. 2020.12.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23일 14:33
최종수정 : 2020년12월23일 14:3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오른쪽 부터)와 고(故) 이한빛 PD 부친 이용관 씨,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을 13일째 하고 있다. 2020.12.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