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맨 오른쪽)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20.12.16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16일 15:38
최종수정 : 2020년12월16일 15:38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와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맨 오른쪽)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째 단식 농성을 하고 있다. 2020.12.16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