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팔만대장경 판각 전시 및 시연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목판인쇄, 남해 판각 관련 자료 전시와 대장경 인경(먹물을 직접 묻혀 찍어냄) 체험을 할 수 있다. 2020.11.23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팔만대장경 판각 전시 및 시연회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목판인쇄, 남해 판각 관련 자료 전시와 대장경 인경(먹물을 직접 묻혀 찍어냄) 체험을 할 수 있다. 2020.11.2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