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독일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나서고 있다. 2020.10.1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4일 14:33
최종수정 : 2020년10월14일 14:3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독일의 '평화의 소녀상' 철거 명령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한 뒤 나서고 있다. 2020.10.1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