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 당사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국민힘나무에 달릴 희망카드를 적고 있다. 2020.10.05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05일 11:28
최종수정 : 2020년10월05일 14:2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새 당사에서 현판식을 마친 뒤 국민힘나무에 달릴 희망카드를 적고 있다. 2020.10.05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