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문이 담긴 통지문을 보낸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보도를 시청하고 있다. 2020.09.25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25일 16:01
최종수정 : 2020년09월25일 16:02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북한이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문이 담긴 통지문을 보낸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보도를 시청하고 있다. 2020.09.2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