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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트럼프 "3연임할 것…경제는 슈퍼 V자 반등"

미국 경제 주식시장 호조·일자리 등도 개선

  • 기사입력 : 2020년08월25일 05:31
  • 최종수정 : 2020년08월25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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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 2020년 대선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연임을 선언하면서 재임시 경제는 'V자' 반등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샬럿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 대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2020.08.25 mj72284@newspim.com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진행된 2020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롤 콜(Roll Call)' 투표에서 "12년 더 하겠다"는 외침을 제안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4년 더'라는 구호를 외쳤다. 그는 2016년 대선 당시 외부의 개입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3연임해야 한다는 주장을 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경제애 대한 자찬도 내놨다. 자신이 취임한 이후 주식시장이 호조를 보였고, 제조업과 일자리 성과가 좋았음도 과시했다. 이어 그는 "(최악의 경기가 아니라) 경제가 슈퍼 V자 반등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 첫날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1284명 대의원의 지지를 받았다. 후보 지명을 위해 필요한 대의원 숫자를 넘겼다. 이와 함께 공화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로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지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2016년 대선 때 트럼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가 된 뒤 4년 정도 직을 맡아왔다.

한편, 이번 전당대회는 당초 2500명이 넘는 대의원이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소됐다. 미국 50개주와 미국령에서 6명씩 모두 336명의 대의원만 참석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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