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왼쪽)이 지난 5일 오후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08.05 news2349@newspim.com |
부산시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가 1명 새로 발생해 총 확진자는 174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사하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난 9일 확진판정을 받고 부산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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