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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구 스타벅스 前 대표, 신세계인터 '자주' 대표로 간다

11년간 스타벅스 맡아 성공신화 쓴 인물
신세계인터 "'자주' 사업 본격 육성할 것"

  • 기사입력 : 2020년07월31일 14:40
  • 최종수정 : 2020년07월31일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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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이석구 스타벅스코리아 대표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JAJU)' 사업부문 대표로 이동한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 사업부문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이석구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선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8월 1일자로 시행된다.

이석구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사진=신세계그룹] 2020.07.31 hrgu90@newspim.com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장재영 사장이 총괄대표로서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각각 전문성을 갖춘 사업부문별 대표를 두고 사업부제 형태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패션부문은 장재영 총괄대표가 겸임하며 코스메틱부문 이길한 대표, 국내패션부문 손문국 대표, 자주사업부문은 이석구 대표가 담당하게 된다.

이석구 사장은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를 11년간 역임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앞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 사업을 맡아 또 한번의 성공 신화를 쓸 것으로 신세계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자주사업부문에 대한 대표 선임 및 조직 체계 강화를 통해 향후 자주 사업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또 하나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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