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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 100' 국민과 함께 뽑는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 최종심사에 국민 참여

  • 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2:00
  •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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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갈 소재·부품·장비 유망 스타트업 선정에 국민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부·장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국민과 함께 선정하기 위해 오는 8월3일부터 21일까지 국민심사단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인 소재·부품·장비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조달청이 코로나19로 수출길이 막힌 중소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로고=중소벤처기업부] 2020.07.23 pya8401@newspim.com

중기부는 지난 4월 신청한 686개 스타트업 중 2차에 걸친 챌린지 방식 평가에 따라 7월에 60개 후보 기업을 선발했다.

국민심사단은 소부장 스타트업 20개를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인 3차 평가에서 후보 기업의 발표와 평가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발표기업에 대한 평가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민심사단에는 창업 유경험자, 대학․출연연 전문가, 기술․경영 경험 보유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심사단은 신청 현황을 고려해 5개 분야 ▲스마트엔지니어링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신소재 ▲바이오 ▲신재생에너지에 총 6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국민심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오기웅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일본의 수출규제,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글로벌 밸류 체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부장 분야 창업 활성화와 혁신역량 갖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이 필수"라며 "국민심사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한민국 소부장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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