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5번가 트럼프타워 앞 도로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노란색 메시지가 등장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과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등이 시민들과 함께 9일(현지시간) 노란색 페인트로 길바닥에 글자를 새겨넣었다. 2020.07.1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7월10일 20:26
최종수정 : 2020년07월10일 20:26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5번가 트럼프타워 앞 도로에 인종차별 반대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는 노란색 메시지가 등장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과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등이 시민들과 함께 9일(현지시간) 노란색 페인트로 길바닥에 글자를 새겨넣었다. 2020.07.1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