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 대비 7명 증가한 135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환자는 해외접촉 1명(누적 30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1명(42명), 기타 3명(321명), 감염경로 확인중 2명(130명) 등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확진자는 1346명으로 관악구 왕성교회 1명, 강남구 소재 은행 관련 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기타 3명, 경로 확인 중 3명 등 12명이 추가 발생한바 있다.
서울시는 신규 환자와 관련, 접촉자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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