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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3차 추경에 청년지원예산 3600억원 반영…주거 2500억·일자리 1000억원

청년 창업지원 예산도 100억 원 "기재부와 논의 잘 마무리할 것"
김태년 "코로나 직격탄 맞았지만 소외받는 20대 위한 예산"

  •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11:44
  •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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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3600억원 규모 청년 맞춤형 지원 예산을 추가할 방침이다. 각각 청년 주거 금융 지원 2500억원·청년 일자리 지원 1000억원·청년 창업지원 예산 100억원이다.

민주당 원내지도부의 한 의원은 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협의가 필요하다"며 "기획재정부와 논의도 곧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원내지도부 의원도 청년 지원 예산에 대해 "예결위 위원들도 딱히 반대의견을 내진 않는 것으로 안다"며 "기재부와의 논의도 잘 마무리 짓겠다"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2 kilroy023@newspim.com

앞서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20대를 위한 청년 맞춤형 지원 예산을 3차 추경에 추가하겠다"며 "청년 취업자수가 3월부터 하락하고 청년 세대 신용대출 연체액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추경에는 ▲역세권 전세 임대주택 확대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 추가 공급 ▲IT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취업 지원 ▲비대면 산업분야 창업 지원 등을 담겠다고 밝혔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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