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의총장에 모인 의원들에게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길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2020.06.26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15:02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15:0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의총장에 모인 의원들에게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길어지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2020.06.26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