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26일 용인시청에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용인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DNX와 협약을 맺었다.(왼쪽부터 권은경 ㈜DNX 대표, 백군기 시장,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사진=용인시청] 2020.06.26 sera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6월26일 14:19
최종수정 : 2020년06월26일 14:19
[용인=뉴스핌] 26일 용인시청에서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용인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DNX와 협약을 맺었다.(왼쪽부터 권은경 ㈜DNX 대표, 백군기 시장,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사진=용인시청] 2020.06.26 sera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