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아프면 쉬자, 코로나 복지3법 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배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법’, 부상 등으로 입원하게 되어 발생하는 소득 손실을 보전하는 ‘상병수당법’, 감염병 아동의 부모 유급 휴가제를 가능케 하는 ‘감염병 관리법’을 대표 발의했다. 2020.06.18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