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기 위해 그가 체포된 장소에 임시 추모 장소가 만들어진 가운데, 한 시민이 플로이드 씨를 기리며 추모의 시를 읊고 있다. 2020.06.02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2일 21:01
최종수정 : 2020년06월02일 21:01
[미니애폴리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가혹 행위로 사망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기 위해 그가 체포된 장소에 임시 추모 장소가 만들어진 가운데, 한 시민이 플로이드 씨를 기리며 추모의 시를 읊고 있다. 2020.06.02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