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 후 아시아인을 겨냥한 차별과 폭력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가운데 중국계 미국인 자경단체 '수호천사'(Guardian Angels) 멤버들이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0.05.29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5월29일 20:19
최종수정 : 2020년05월29일 20:43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 후 아시아인을 겨냥한 차별과 폭력 사건이 종종 발생하는 가운데 중국계 미국인 자경단체 '수호천사'(Guardian Angels) 멤버들이 미국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순찰을 돌고 있다. 2020.05.29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