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염태영 수원시장(왼쪽부터), 원희룡 제주도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정세균 국무총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재숙 문화재청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환구단에서 열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선포식에서 선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참 만남, 참 문화유산(Feel the REAL KOREAN HERITAGE)’을 구호로 한 ‘문화 유산 방문 캠페인’은 문화유산과 사람 간 거리를 좁히고 문화유산을 국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2020.05.26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