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2명(임모 씨, 장모 씨)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대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와 ‘범죄단체가입죄’ 혐의도 적용했다. 먼저 나오는 장모 씨. 2020.05.25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5일 12:50
최종수정 : 2020년05월25일 12:50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유료회원 2명(임모 씨, 장모 씨)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대기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경찰과 검찰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와 ‘범죄단체가입죄’ 혐의도 적용했다. 먼저 나오는 장모 씨. 2020.05.25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