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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日 코로나19 담당 장관, 자택 대기...감염자와 시찰 동행

  • 기사입력 : 2020년04월25일 16:14
  • 최종수정 : 2020년04월25일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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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대책을 담당하고 있는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상이 25일 예정됐던 기자회견을 급거 취소하고 자택 대기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전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내각관방부 직원이 19일 니시무라 장관의 시찰에 동행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만일을 위해' 자택 대기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자택 대기 기간은 보건소에서 별도의 지시가 있을 때까지라고 밝혔다. 따라서 직무에 복귀하는 시기도 아직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내각관방부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21일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근무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 정부 내에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일본 경제재생담당상이 17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2.18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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