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갑 개표율이 15일 오후 10시 현재 13.0%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후보가 43.8%로 1위, 미래통합당 양주상 후보가 39.6%로 2위를 보이며 접전을 펼치고 있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15일 오후 7시 10분쯤 경기 광명시 시민체육관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한 투표용지가 전자개표기로 들어가고 있다. 2020.04.15 1141world@newspim.com |
반면 광명시을 개표율은 22.0%를 보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가 63.5%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는 31.6%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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