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청산면 삼방리 이용금(116) 할머니가 15일 오전 팔음산 마을회관에 마련된 청산면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충북 옥천군 최고령 유권자인 청산면 삼방리 이용금(116) 할머니가 15일 오전 팔음산 마을회관에 마련된 청산면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했다. [사진=옥천군] 2020.04.15 cosmosjh88@naver.com |
이용금 할머니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투표는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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