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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트럼프 "미국서 추방된 자국민 받지 않는 국가에 비자 제한"

  • 기사입력 : 2020년04월11일 19:20
  • 최종수정 : 2020년04월11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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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 추방된 자국민의 송환을 거부하거나 불합리하게 지연시키는 국가들'에 대해 비자를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보낸 각서(memorandum)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각서에서 다른 국가들이 미국 법을 위반한 자국민의 송환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미국에서 추방된 자국민을 송환해가지 않는 국가를 '코로나19(COVID-19)에 필요한 조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 것'으로 판단하면, 폼페이오 장관은 7일 내 해당 국가에 대한 비자 제한 시행계획에 착수해야한다. 현재 비자 제한 대상으로 언급된 국가는 없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코로나19(COVID-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0.04.07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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