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명문제약은 300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시설자금 50억원 △운영자금 84억1920만원 △채무상환자금 166억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보통주 708만주를 발행가 4240원(예정 발행가) 신주 발행한다.
총 공모주식의 20%(141만6000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한다. 구주주에게는 1주당 0.23주를 배정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15일이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6월 18~19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8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단수주는 대표 주관사가 일반에게 공모한다.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잔여주식은 대표주관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rock@newspim.com
△시설자금 50억원 △운영자금 84억1920만원 △채무상환자금 166억원을 조달하기 위해서다.
보통주 708만주를 발행가 4240원(예정 발행가) 신주 발행한다.
총 공모주식의 20%(141만6000주) 우리사주조합에게 우선 배정한다. 구주주에게는 1주당 0.23주를 배정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5월 15일이다. 구주주 청약일은 오는 6월 18~19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8일이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 결과 발생한 실권·단수주는 대표 주관사가 일반에게 공모한다. 총 청약주식수가 일반공모 주식수에 미달하는 경우 잔여주식은 대표주관사가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ro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