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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마스크업체 일손돕기 구슬땀

  • 기사입력 : 2020년04월07일 15:40
  • 최종수정 : 2020년04월07일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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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내 마스크 제조공장의 인력 요청에 따라 안정화된 공급을 위한 일손 보태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4월부터 5월 말까지 약 두 달간 하루에 이십여 명씩 투입해 마스크 포장 및 스티커 부착 작업을 실시한다.

경기 평택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역 내 마스크 제조공장의 인력 요청에 따라 안정화된 공급을 위한 일손 보태기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사진=평택소방서]

이번 인력 지원으로 마스크 공급이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 제조공장의 생산력을 끌어올려 보다 원활하게 마스크 제조 및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기완 소방서장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도 마스크 제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마스크 제조공장 지원뿐만 아니라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약국도 지원해 마스크 5부제 실시의 초기 혼선을 막는 등 지역사회에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 바 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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