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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확진자 2명 발생…미군 군무원 50대 남성과 어린이

  • 기사입력 : 2020년04월07일 14:13
  • 최종수정 : 2020년04월07일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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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에서 7일 코로나19 38·3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38번째 확진자 A씨는 16명의 확진자를 감염시킨 19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청 전경[사진=평택시청]

A씨는 미국 국적의 50대 남성으로 미군기지 군무원이며 현재 부대 내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39번째 확진자 B군은 평택시 고덕면 LH신동아 파밀리에 거주하는 남자 어린이로 36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송 대기 중으로 병상이 확보 되는대로 이송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A씨와 B군에 대한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확진자들의 거주지 주변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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