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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로 음식값 미리 결제하세요"...중기부, 소상공 지원 선결제 추진

중진공 등 산하 11개 공공기관도 참여

  • 기사입력 : 2020년04월01일 16:19
  • 최종수정 : 2020년04월01일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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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산하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음식점 이용시 서너달치를 미리 결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중기부와 선결제에 참여하는 산하 공공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1곳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는 우선 각 기관별․부서별로 3개 내외 음식점을 정하고 부서운영비 등을 활용해 일정금액을 선결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선결제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통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까지 운영성과를 봐서 지속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박영선 장관은 "금액은 크지 않겠지만 공공부문이 피해 소상공인 지원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타 부처 및 공공기관, 민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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