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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코로나19 추경 원포인트 임시회 개회

  •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18:02
  •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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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는 27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6일간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 개회했다.

27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사진=경남도의회] 2020.03.27

본회의에서는 김현철 의원(사천2)의 '사천시 도시재생사업 경남개발공사 참여 촉구' 등 8명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교육청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선임의 건,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0년도 경상남도 및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도청소관 코로나19 대응 추경예산안은 긴급복지와 생활지원비 지원 65억원,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 140억원. 방역물품 지원에 68억원, 휴교 등에 따른 아동양육 한시적 지원에 721억원 등 총 5017억원 규모이다.

도 교육청 소관 예산안은 긴급 돌봄 중식비 지원 20억원,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 51억원, 특별방역 및 마스크 구입에 135억 등 총 276억원 규모이다.

이번 추경예산은 30일부터 이틀간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4월 1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김지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추경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코로나19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민 모두가 코로나 방역의 주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종교집회 뿐만 아니라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등 생활방역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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