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 아르메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르메니아 예레반 거리에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0.03.23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3월23일 20:41
최종수정 : 2020년03월23일 20:41
[예레반, 아르메니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르메니아 예레반 거리에 만개한 벚꽃 나무 아래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걷고 있다. 2020.03.23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