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의 부인 방소정씨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공천관리위원회의 미투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3.23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3일 15:30
최종수정 : 2020년03월23일 15:31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원성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의 부인 방소정씨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에서 공천관리위원회의 미투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3.23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