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유관학회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염호기 대한환자안전학회장, 백경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 김종현 대한소아감염학회장, 감신 대한예방의학회 이사장, 홍성진 대한중환자의학회장, 김동현 한국역학회장, 송영구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관련 학회 의견을 청취했다. 회의는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떨어져 착석한 채 진행됐다. 2020.03.2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