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25일 팜스빌(318010)에 대해 '건기식 트렌드에 발맞추는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팜스빌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팜스빌(318010)에 대해 '2019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팜스빌은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담당 출신인 이병욱 대표이사와 김선용 대표약사가 2000년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팜스빌은 피부건강, 다이어트 제품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지속 출시하고 유통 채널을 확대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9년 매출액 299억원(+51.0% YoY), 영업이익 76억원(+34.9% YoY)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500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계획하고 있는데, 홈쇼핑 및 기타 유통채널 판매 호조에 따라 초과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1) 주요유통 채널인 홈쇼핑이 2019년 3개, 20년 CJ오쇼핑, GS홈쇼핑 등 2개가 추가된다. 홈쇼핑 편성 계획은 2019년 120회에서 2020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채널/시간대 방영 효과로 회당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 2) 자체 생산을 통한 대형마트 진출, 사후면세점 납품, 온라인 자사몰 마케팅 본격화 등 기타 유통 채널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3) 2020년 3월 마곡허브센터 준공으로 R&D와 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전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팜스빌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팜스빌(318010)에 대해 '2019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팜스빌은 CJ헬스케어 영업/마케팅 담당 출신인 이병욱 대표이사와 김선용 대표약사가 2000년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팜스빌은 피부건강, 다이어트 제품 등 시장 트렌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지속 출시하고 유통 채널을 확대하면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19년 매출액 299억원(+51.0% YoY), 영업이익 76억원(+34.9% YoY)를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2020년 매출액 가이던스는 500억원으로 높은 성장세를 계획하고 있는데, 홈쇼핑 및 기타 유통채널 판매 호조에 따라 초과 달성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한편 '1) 주요유통 채널인 홈쇼핑이 2019년 3개, 20년 CJ오쇼핑, GS홈쇼핑 등 2개가 추가된다. 홈쇼핑 편성 계획은 2019년 120회에서 2020년 2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요 채널/시간대 방영 효과로 회당 매출액 증가가 기대된다. 2) 자체 생산을 통한 대형마트 진출, 사후면세점 납품, 온라인 자사몰 마케팅 본격화 등 기타 유통 채널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3) 2020년 3월 마곡허브센터 준공으로 R&D와 자체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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