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유마영 청주반석 대표이사가 20일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에 연임됐다.
[뉴스핌=이주현 기자] 유마영 청주반석 대표이사가 20일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4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사진=청주시] |
유 이사장은 20일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열린 4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됐다.
유 이사장은 "연임된 만큼 공단의 위상을 높이고 입주 회원 권리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1월 출범한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옥산산업단지 ▲오창제2산업단지 ▲오창제3산업단지 ▲내수농공단지 ▲현도농공단지 등 5개 산업단지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향후 개발예정인 ▲국사산단 ▲옥산제2산단 ▲북이산단 ▲오창테크노폴리스 등 산단도 개발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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