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형락 기자 = GV는 제6회 전환사채(CB), 제7회 CB, 제7회 CB 콜옵션 거래에서 총 109억원 규모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CB 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가 발생해 파생금융상품 공정가치를 평가받고 평가손익을 인식했다"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밝혔다.
rock@newspim.com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CB 전환가격과 주가 간 차이가 발생해 파생금융상품 공정가치를 평가받고 평가손익을 인식했다"며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손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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