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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인천국제공항 찾아 우한 폐렴 검역태세 점검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서 긴급회의 개최
두번째 우한 폐렴 50대 한국인 남성 확진 판정

  • 기사입력 : 2020년01월24일 12:44
  •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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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설 연휴 첫날인 24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대비 검역 태세를 점검하고 철저한 검역을 당부했다.

또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긴급 관계기관회의를 열어 우한 폐렴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국내에서 두 번째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50대 한국인 남성으로 밝혀졌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중부소방서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01.23 dlsgur9757@newspim.com

정 총리는 "1호 환자와 오늘 아침 확진받은 환자 사례를 볼 때 검역체계가 잘 작동했다고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검역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정 총리는 검역 상황을 보고 받았다. 제1여객터미널 검역대에서 체온측정과 건강상태 질문서 수거, 입국장 소독 등 입국자 대상 검역 과정을 살폈다.

또 정 총리는 설 연휴인데 쉬지도 못하고 근무하는 검역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도 전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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