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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미중 갈등 해법은? 12개국 재경관 모여 해법 모색

기재부, 해외 재경관 회의 개최
국제기구 동향·국내 현안 논의

  • 기사입력 : 2020년01월22일 15:24
  • 최종수정 : 2020년01월22일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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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기획재정부가 해외 12개국에 파견된 재정경제금융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미국·중국 등 주요 12개국에 주재하는 재정경제금융관(재경관) 14명이 참여하는 '2020년 재정경제금융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전경 [사진=기획재정부] 2020.01.22 onjunge02@newspim.com

재경관은 외국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와 재정경제 및 금융분야의 협력 업무를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미국(워싱턴·뉴욕·UN)과 중국(북경·상해·홍콩), 일본, 독일 등 13개국에 위치한 18개 공관에 재경관이 주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 중 일부가 참석해 주재국별 주요 정치·경제 현안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국제통화기금(IMF)‧UN등 국제기구의 동향을 보고했다. 본부 정책담당자들은 국내 경제현안을 설명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중동 상황과 미중 무역갈등, 일본 수출규제 등 급변하는 세계경제 상황에서 대외경제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 이슈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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