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시간제노동자 차별 시정 소송 제기와 2020년 돌봄노동자 집중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단시간 노동자에게 교통비 10만원 전액 지급하지 않는 차별적 대책을 교육청 대책 공문의 핵심 문제점으로 지적하며 단시간 노동자에게도 교통비 10만원을 전일제와 동일하게 전액 지급할것을 촉구했다. 2020.01.2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