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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내정…이르면 21일 인사

김대환 삼성카드 사장·심종극 삼성자산운용 사장 내정

  • 기사입력 : 2020년01월20일 21:25
  • 최종수정 : 2020년01월21일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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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56)이 차기 삼성생명 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르면 21일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삼성자산운용 등 삼성금융계열사 인사를 단행한다. 주요 계열사 세대교체 차원에서 60대 CEO가 물러나고 50대를 선임하는 이른바 '60대 룰'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내정자 [사진=삼성자산운용] 2020.01.20 tack@newspim.com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현성철 사장(60) 후임으로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56)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생명은 조만간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전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1964년생인 전 사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다.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해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PF운용팀장 등을 거치며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인정받았다.

전 사장의 삼성생명 이동과 함께 삼성자산운용은 심종극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57)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원기찬 사장(60)이 물러나는 삼성카드에는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57)이 내정됐다.

한편 최영무 삼성화재 대표(57)와 장석훈 삼성증권은 대표(57)는 각각 유임할 것으로 전해졌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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