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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EB하나은행

기사입력 : 2020년01월03일 17:06

최종수정 : 2020년01월03일 17:06

<전보>

-부장
▲디지털개발부 계용근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투자전략부 김봉수 ▲정보보호부 김용찬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인재개발부 김진석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홍보부 김창현 ▲IPS부 김학년 ▲인사부 김한욱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직원행복부 배재식 ▲IT금융개발부 서영석 ▲신용감리부 송영호 ▲준법지원부 심우창 ▲IT시스템운영부 오귀택 ▲개인여신심사부 유용무 ▲영업지원부 유지원 ▲IT기획부 이찬인 ▲손님투자분석센터 장준영 ▲증권대행부 전병우 ▲IT정보개발부 최영민

-지역본부장
▲이수역 겸 사당동 계정희 ▲창원 고광필 ▲하남공단 김경현 ▲구로역 김광휘 ▲화곡역 김연익 ▲방배동 김자원 ▲내자동 김재화 ▲무역센터 겸 삼성1동 김종홍 ▲구미 김치환 ▲대구 김호만 ▲울산 모종민 ▲신촌 겸 신촌역 문성혁 ▲세종한누리 민창현 ▲수유역 겸 수유동 겸 창동 박성숙 ▲방이동 박태화 ▲구리역 서태석 ▲영업1부 신동열 ▲평촌범계역 심재범 ▲야탑역 겸 야탑동 양철진 ▲사상 우기상 ▲광주금융센터 우승구 ▲장안동 윤종선 ▲대전금융센터 윤준상 ▲관저동 이성복 ▲여의도 이용현 ▲삼선교 겸 동소문 이은주 ▲미아사거리역 이재춘 ▲수원금융센터 겸 매탄 이종권 ▲온양 이지준 ▲인천 이창환 ▲천안공단 이훈근 ▲서초센터 장성준 ▲용인 장일호 ▲분당금융센터 전기승 ▲진주 정대식 ▲청주 정무영 ▲동탄 정병현 ▲둔촌역 겸 길동사거리 정재훈 ▲삼성역기업센터 조영복 ▲부천 최선종 ▲천안두정금융센터 최춘서 ▲수지 겸 풍덕천 한병철

-지점장
▲삼산 강래석 ▲트윈타워 강명주 ▲여의도광장 강연운 ▲압구정PB센터 강원경 ▲법조타운 골드클럽 PB센터 강지현 ▲안동 강현택 ▲인천법조타운 강환복 ▲양산 고동호 ▲철산동 고창효 ▲진천동 공명화 ▲신천동 권비호 ▲신방동 금인철 ▲반포남 김광일 ▲보라매 김규헌 ▲경기광주 김기철 ▲목동남 김대용 ▲안양 김대환 ▲중촌동 김덕화 ▲정관 김동준 ▲문래역 겸 문래동 김민범 ▲영등포금융센터 김봉제 ▲송도신도시 김상기 ▲인천논현 김상동 ▲석촌역 김성도 ▲신목동 겸 목동14단지 김성복 ▲익산중앙 김성수 ▲종로5가 김성욱 ▲은평뉴타운 김성중 ▲고덕역 김순호 ▲화명동 김승현 ▲달성 김연수 ▲대치동 골드클럽 PB센터 김연준 ▲대구중앙 골드클럽 PB센터 김영숙 ▲마포역 김영호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용태 ▲신월동 김유희 ▲범어동 김정근 ▲대림역 김정훈 ▲서빙고 김종필 ▲부천상동역 김종협 ▲봉덕 김진겸 ▲대흥동 김창근 ▲도당동 김창주 ▲용산전자상가 김태원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김태자 ▲이천 김형국 ▲장산역 김형주 ▲공항로 김홍영 ▲강서 김효중 ▲비래동 김희자 ▲한남1동 남강우 ▲파리 남궁새움 ▲시지 남정엽 ▲삼산동 남필순 ▲판교역 남형식 ▲도곡PB센터 노승규 ▲구성언남 노태성 ▲율량동 류금식 ▲신영통 류승기 ▲도곡렉슬 류제봉 ▲부전동 류철수 ▲우방타운 박경근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미경 ▲노원역 박미영 ▲마석 박병권 ▲동대문 박병호 ▲성남중앙 박상진 ▲수원서문 박성원 ▲양주금융센터 박영미 ▲용문역 박완희 ▲김포신도시 박유진 ▲성북동 박은정 ▲오정동 박인호 ▲학동역 박재수 ▲원곡동외국인센터 박재홍 ▲청담사거리 박재환 ▲코엑스 박재훈 ▲송파 겸 방이역 박제빈 ▲강남금융센터 박지성 ▲이태원 박찬범 ▲마산금융센터 박창수 ▲일산대화 박춘봉 ▲선릉역 박태준 ▲창동역 반재호 ▲공덕동 배창욱 ▲신천역 백승진 ▲성환 백종돈 ▲석수 서광석 ▲둔산 골드클럽 PB센터 서명진 ▲정릉 서영민 ▲마포 서유석 ▲광교신도시 서윤희 ▲신사역 소재호 ▲홍성 손치세 ▲국제전자센터 송옥근 ▲도마동 송정섭 ▲공주 송중호 ▲서산 겸 서산지원 송태성 ▲시화공단 신동석 ▲천안 신동일 ▲역삼역 신영호 ▲합정역 신진식 ▲문정동 신홍국 ▲원주혁신도시 신홍주 ▲당산역 안창환 ▲하남 양상종 ▲소공동 양승남 ▲방배서래 골드클럽 PB센터 양재혁 ▲응봉삼거리 엄정헌 ▲방학동 엄태성 ▲성남공단 오병권 ▲숭의동 오선향 ▲거여동 오세원 ▲용전동 오세진 ▲분당미금 오인자 ▲면목동 겸 면목역 오하성 ▲노은중앙 우영화 ▲구미4공단 우차구 ▲법조타운 원영준 ▲광명 유경희 ▲천호동 유중근 ▲송탄 유충선 ▲고대 유현규 ▲부사동 윤강호 ▲성동 이건복 ▲개봉동 이경남 ▲수원 이경태 ▲평택 겸 평택중앙 이경하 ▲오산중앙 이기문 ▲여의도금융센터 이동근 ▲고척동 이동수 ▲양재중앙 이두형 ▲평촌꿈마을 이명석 ▲방배서래 이범환 ▲원주 이병건 ▲대전법조센터 이병선 ▲조치원 이병식 ▲오류동 이선주 ▲시흥 이성곤 ▲청량리역 겸 용두동 이성은 ▲강남역금융센터 이성환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PB센터 이수현 ▲김포 이승규 ▲망원역 이승식 ▲죽전 이영배 ▲대덕특구 이용록 ▲탄현역 이용모 ▲풍납동 겸 강동구청역 이용배 ▲도안 이원석 ▲이촌동 이응석 ▲역삼중앙 이일로 ▲세종 이장수 ▲숙대입구역 겸 남영동 겸 청파동 이장우 ▲서초남금융센터 이재호 ▲화양동 겸 건대역 이정우 ▲삼성역 이정현 ▲압구정역PB센터 이종면 ▲대치중앙 이종택 ▲인천국제공항 이종혁 ▲연수 이진섭 ▲진주중앙 이징호 ▲동성로 이현직 ▲홍제역 임충열 ▲신정동 겸 신월7동 임혜영 ▲가산디지털역 장세묵 ▲영주 장원수 ▲물금신도시 장필식 ▲천천동 전정숙 ▲을지로6가 전진수 ▲구로상가 전호영 ▲서천 정경구 ▲시화 정길영 ▲통영 정수동 ▲행당동 정영석 ▲은평신사 정익현 ▲노원동 정해완 ▲63빌딩 조경희 ▲황실 조민규 ▲강남대로 조병현 ▲서면 조상우 ▲대구광장 조영순 ▲이촌동 골드클럽 PB센터 조윤식 ▲가락중앙 조현호 ▲태안 조훈경 ▲아시아선수촌PB센터 주명희 ▲미금역 차재진 ▲후곡마을 천명성 ▲전민동 천영희 ▲방화동 최규현 ▲효자동 최병학 ▲런던 최성호 ▲약수역 최수길 ▲돈암동 최승남 ▲부천시청역 최영수 ▲월곡동 최익범 ▲신탄진 최장희 ▲중산 최재호 ▲동광동 최정식 ▲인천금융센터 최지언 ▲서초로 최천범 ▲청담동 최현수 ▲방배금융센터 최형택 ▲서울아산병원 하송암 ▲황금동 한미애 ▲구월동 한승봉 ▲산본 한승헌 ▲일원동 한우동 ▲서압구정 한충현 ▲도곡동 허대원 ▲오산 현정규 ▲대치역 홍기인 ▲첸나이 홍대기 ▲신반포 홍성혁 ▲응암동 홍승범 ▲초량 황규진 ▲세종아름 황길선 ▲삼성전자 황지섭

-RM
▲공덕역 강용식 ▲영업부 김경훈 ▲투자금융부 백승훈 ▲삼성역 손명원 ▲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 ▲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 ▲SK센터 이현주 ▲LS용산타워 이형국 ▲남서울 정혜원 ▲주안공단 황순주 ▲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 ▲마산금융센터 김강 ▲안산금융센터 김경미 ▲양재역 김도형 ▲잠실역금융센터 김종민 ▲대전금융센터 노미성 ▲남대문 박대준 ▲천안두정금융센터 박진구 ▲기관사업지원부 송종관 ▲남동기업센터 엄중걸 ▲삼성역기업센터 유강석 ▲반월기업센터 윤석정 ▲판교 이경숙 ▲서대문 이덕규 ▲계동 이동원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중현 ▲삼성센터 이희곤 ▲사상 전봉기 ▲기관사업지원부 정현택 ▲현대모터금융센터 주정돈 ▲천안공단 주정현 ▲압구정금융센터 편승희 ▲수유역 황성균

-Gold PB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권희원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봉제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김윤상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현규 ▲영업1부PB센터 서원용 ▲청담동 골드클럽 이숙남 ▲서현역 골드클럽 조진영 ▲압구정PB센터 조혜란

-개설준비위원장
▲타이베이 이동주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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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6%p 오른 32.7% …김건희 논란 사과 긍정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표와의 영수회담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김건희 여사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5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2.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5.0%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3%다. 윤 대통령이 지난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에 처음으로 사과하는 등 자세를 낮췄지만, 지지율은 2.6%p 상승하는 데 그쳤다.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2.3%포인트(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9.3% '잘 못함' 68.7%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1.5% '잘 못함' 65.9%였다. 40대는 '잘함' 25.6% '잘 못함' 73.2%, 50대는 '잘함' 26.9% '잘 못함' 71.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4.9% '잘 못함' 62.5%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1.8%로 '잘 못함'(43.7%)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7.8%, '잘 못함'은 70.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5.9%, 대전·충청·세종 '잘함' 36.0% '잘 못함' 61.0%, 부산·울산·경남 '잘함' 40.3% '잘 못함' 58.0%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43.8% '잘 못함' 51.7%, 전남·광주·전북 '잘함' 16.0% '잘 못함' 82.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1.6% '잘 못함' 60.1%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8.8% '잘 못함' 68.9%, 여성은 '잘함' 36.5% '잘 못함' 61.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 배경에 대해 "취임 2주년 기자회견과 김건희 여사 의혹 사과 이후 소폭 반등 했다"면서도 "향후 채상병 및 김 여사 특검, 의대정원 문제, 민생경제 등 현안에 대해 어떻게 풀어갈지에 따라 지지율이 달라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영수회담, 기자회견, 김 여사 논란 사과 등으로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면서도 "보여주기식 소통이 아니라 국정운영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지지율은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2.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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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항고심 결정 초읽기…정부 의료개혁 분수령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법원이 16일 정부의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집행정지에 대한 판단을 내릴 예정이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 배상원·최다은 고법판사)는 전공의와 교수가 정부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정책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 항고심 결론을 16일 또는 17일 내릴 전망이다. 정부와 의료계는 법원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 인용 여부에 따라 2025학년 2000명 의대 증원 정책 추진 여부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4.05.13 yooksa@newspim.com 이번 항고심의 쟁점은 '원고 적격성'이다. 1심은 의대 증원 처분의 직접적 상대방은 의대를 보유한 각 '대학의 장'이며 항고심을 제기한 의대생은 정부 정책에 다툴 자격이 없다며 각하 판결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이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결정이다. 반면 2심은 '원고 적격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1심과 판단을 달리했다. 법원은 정부에 5월 중순까지 대학별 모집인원을 최종 승인하지 말라며 정부가 결정한 2025학년도 증원 규모에 대한 근거 자료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10일 법원의 요청에 따라 의대 증원 결정에 대한 근거 자료 47개와 2개 참고 자료를 냈다. 의대 증원을 논의한 보건의료정책심의위(보정심) 회의록, 의사인력전문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했다. 반면 의료현안협의체와 의대정원배정위원회는 보정심과 의사인력전문위원회와 달리 '법정 협의체'가 아니라 회의록 기록 의무가 없다. 정부는 회의 결과를 정리한 문서와 관련 보도자료를 함께 제출했다. 법원은 정부의 자료를 근거로 2025학년도 2000명 증원 규모에 대한 객관성과 절차적 정당성 여부 등을 검토한다. 정부의 바람대로 법원이 각하 혹은 기각(원고의 소에 의한 청구나 상소인의 상소에 의한 불복신청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배척하는 판결) 결정을 내리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은 객관성을 인정받아 예정대로 추진된다. 의대 정원 증원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다면 2025학년도 2000명 증원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법원 재항고, 본안소송 등 추가 절차가 남아 있지만, 재항고 소요 기간을 감안하면 대학별 입시요강이 확정 공시되는 이달 말까지 결론이 나오긴 힘들기 때문이다. 입시 일정 또한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법원의 결론에 따른 의료계의 복귀 여부도 주목된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는 지난 15일 법원이 의대 정원 증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할 경우 진료 정상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인용 결정)이 않기를 희망하고 그렇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용 결정이 나면 즉시 항고해 대법원판결을 신속히 구하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4-05-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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