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SNK는 중국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대해 336억원 상당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1%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 확대 및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inthera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6일 18:45
최종수정 : 2019년12월16일 18:45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SNK는 중국 베이징 소재 종속회사에 대해 336억원 상당의 현금출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1% 규모다.
회사 측은 "사업 확대 및 재무 체질 개선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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