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투자 유망 종목 소개 및 투자전략 제시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G2 해외주식 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료=하나금융투자] |
이번 강연에서 하나금융투자는 미국과 중국 기업 가운데 2020년 투자가 유망한 종목들을 소개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강연회는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의 김호균 차장이 강사로 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제적 해자를 공고히 하고 있어 주목해야 할 5개의 미국 기업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고성장 중국 기업 7곳을 소개한다. 또한, 글로벌 ETF 및 해외 선물을 활용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8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금융투자 영업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hoan@newspim.com